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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함!

admin 2022.10.26 09:11 조회 수 : 138

그리스도인이 되어진 우리는 반드시 자라야 한다.

그러나 그 자람은 내 방식이나 내 뜻대로의 자람이 아니다.

그래서 요한은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자람을 위해 '포도나무와 가지'로 이야기한다.

요한복음 15장에 언급된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가 곧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이다.

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성경적 관계는 '하나님 안에 거함'이라고 말씀해 준다.

 

말씀 안에 거함

기도 안에 거함

하나님 안에 거함

 

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 곧 신앙생활이다.

이 온전한 성경적 거함을 통해, 열매를 맺는다고 말한다.

 

오늘도 그분의 말씀안에 거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