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스도인이 되어진 우리는 반드시 자라야 한다.
그러나 그 자람은 내 방식이나 내 뜻대로의 자람이 아니다.
그래서 요한은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자람을 위해 '포도나무와 가지'로 이야기한다.
요한복음 15장에 언급된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가 곧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이다.
이 포도나무와 가지의 성경적 관계는 '하나님 안에 거함'이라고 말씀해 준다.
말씀 안에 거함
기도 안에 거함
하나님 안에 거함
그분 안에 거하는 것이 곧 신앙생활이다.
이 온전한 성경적 거함을 통해, 열매를 맺는다고 말한다.
오늘도 그분의 말씀안에 거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!